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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O FORM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SO)의 가치와 안목을 바탕으로 한 큐레이션 MD 서비스, KNSO Form. 지속 가능한 클래식 음악 향유를 목표로 탄생한 KNSO의 서브 브랜드로,
예술의 다양한 형식을 담은 일상 속 제품들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다가갑니다.

케이크 서버1
케이크 서버2
케이크 서버3
케이크 서버4
케이크 서버5

40주년 기념 MD | 플레이리스트 & 케이크 서버, 2025

마에스트로의 디저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40주년을 맞아 LISTEN · FEEL · FLOW 일상의 클래식이란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케이크 서버를 선보인다. 축하의 의미가 담긴 케이크 서버에 작곡가들이 즐겨 찾았던 디저트 레시피와 그들의 대표곡을 큐레이션한 레시피 북을 더했다. 베토벤이 즐긴 초콜릿, 스트라빈스키가 애정한 꿀처럼, 작곡가의 식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일상 속 작은 즐거움로 이어지길.

  • 재질적동에 주석 도금
  • 디자인오거스트브랜딩
  • 제품제작 LSS STUDIO
  • 일러스트김정혜
  • 인쇄·패키징문성인쇄
수건1
수건2
수건3
수건4

40주년 기념 MD | 플레이리스트 & 수건, 2025

온몸을 감싸는 리듬

40주년을 맞아 기념일 선물계의 스테디셀러 ‘수건’에 클래식의 여운을 담았다. 바쁜 아침, 마음을 맑게 깨워주는 샤워, 하루의 무게를 부드럽게 내려놓는 반신욕 순간에 국립심포니의 음악이 함께 하길 바랐다. 샤워 및 반신욕의 권장 시간에 맞춰 큐레이션한 세심함은 덤. 100% 수피마 원단 오브제 타월을 사용했다.

NFC 키링1
NFC 키링2
NFC 키링3
NFC 키링4
NFC 키링5

NFC 키링, 2025

나의 음악 친구, KNSO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친구 '코내시모' 가입선물로 기획된 NFC 키링이다.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 국심답게,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으로 KNSO가 큐레이션한 월별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구를 구하는 귀여움, 노플라스틱 선데이와 함께 했다.

펜슬 트레이
펜슬 트레이2
펜슬 트레이3
펜슬 트레이4
펜슬 트레이5
펜슬 트레이6

도자, 2024

펜슬 트레이, 라벨과 말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24년은 '음악의 얼굴'이란 주제 아래 음악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시즌을 여닫는 라벨(α)과 말러(Ω). 이들이 추구한 완전한 음악을 향한 열정이 꺼지지 않고 우리의 일상, 서재, 작업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펜슬 트레이를 제작했다.

  • 디자인오거스트브랜딩
  • 도자신광섭
  • 일러스트툴프레스

녹색지구를 위한 반걸음

한 공연당 버려지는 현수막 11kg, 녹색 지구를 향한 국립심포니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구를 향한 KNSO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여러분의 일상과 함께 합니다.

우산1
우산2
우산3
우산4

우산, 2024

빗속 나만의 콘서트, 싱잉 인 더 레인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한 우산이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악보가 인쇄되어 있고, 우산 한켠 QR코드로 국립심포니가 연주한 탄호이저 서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과 함께 걷는 빗길이 더욱 특별해진다. 폐자원 원단으로 순환제품을 만드는 큐클리프와 함께 했다.

스트링백1
스트링백2
스트링백3
스트링백4

가방, 2024

두 손도 지구도 가볍게, 스마트폰 스트링백

공연 현수막으로 제작한 스트링백으로 가볍게 산책을 할 때, 안성맞춤이다. 국심지기들은 공연 현장에 폰과 볼펜 등 잡동사니 들을 담고 다닌다. 국립심포니 공연에 사용된 현수막으로 국심의 지난 흔적을 재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With 큐클리프

지갑 & 파우치1
지갑 & 파우치2
지갑 & 파우치3
지갑 & 파우치4

지갑 & 파우치, 2022

음악과 함께하는 정리의 기쁨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로웨이스트의 첫 번째 실천 이었다. 공연 현수막으로 제작한 파우치와 쓸모를 다한 악보로 만든 카드지갑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구 보호는 물론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 다시 느낄 수 있 다는 점이 큰 여운을 안겼다. With 큐클리프